220 | [하주희 변호사] 이상민 "5·18성폭력 관심 갖겠다" 양부남 "아니, 관심 말고 개정" | 관리자 | 2024.11.04 | 1,365 |
219 | [신의철 변호사] “교육공무직 87.2%는 법외 존재”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1만명 의식조사, 법 제도화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 관리자 | 2024.11.04 | 1,294 |
218 | [오민애 변호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노동자의 87% "산재 사고 겪어봤다“ | 관리자 | 2024.10.07 | 1,402 |
217 | [하주희 변호사] “‘5·18 성폭력’ 또 다른 피해자들이 자신의 피해 알릴 수 있길 바란다” | 관리자 | 2024.10.07 | 1,710 |
216 | [하주희 변호사] '5.18 성폭력' 피해자 44년 만의 증언대회‥"국가가 응답해야" | 관리자 | 2024.10.07 | 1,619 |
215 | [오민애 변호사] 용산구청장 무죄 선고에…"특조위 더 철저히" 강력 항의 | 관리자 | 2024.10.07 | 1,642 |
214 | [오민애 변호사] 한 달 있으면 이태원 참사 2주기…유족들 “추모의 10월 함께 해주세요” | 관리자 | 2024.10.07 | 1,607 |
213 | [신의철 변호사] 필리핀 가사노동자 ‘통금’ 수수방관하는 노동부 | 관리자 | 2024.10.07 | 1,603 |
212 | [신의철 변호사] “법적 근거 없는 유령신분” 학교비정규직 1만명 조사서 ‘법제화 필요’ 98.3% | 관리자 | 2024.10.07 | 1,617 |
211 | [하주희 변호사] ‘미군 위안부’ 존재 증거…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반대 UN 간다 | 관리자 | 2024.10.07 | 1,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