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 [신의철 변호사] 요양보호사 경쟁업체 설립 금지 근로계약 무효··· 제천 파란사회서비스센터 노동자들 손배 항소심 승소 | 관리자 | 2024.02.05 | 1,824 |
89 | [하주희 변호사] 민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대단히 부적절··· 해결안 고심할 단계” | 관리자 | 2024.02.05 | 1,834 |
88 | [오민애 변호사] "국회의원 끌어낸 대통령, 소통 약속 사라져" | 관리자 | 2024.02.05 | 1,863 |
87 | [하주희 변호사] 서울시가 해고한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원직복직 투쟁 본격 시작 | 관리자 | 2024.02.05 | 1,824 |
86 | [김유정 변호사] 이정섭 검사 탄핵재판 시작…"탄핵대상 아냐" vs "의무 위반" | 관리자 | 2024.02.05 | 1,907 |
85 | [하주희 변호사] ‘채 상병 사건’ 국조 촉구 2만명 서명 전달…“김진표 의장, 언제까지 외면할텐가” | 관리자 | 2024.03.04 | 1,860 |
84 | [하주희 변호사] ‘문재인 정부 1호 간첩 사건’ 5년 5개월 만에 대법원서 무죄 확정 | 관리자 | 2024.03.04 | 1,922 |
83 | [하주희 변호사] 야4당 공동 토론회서 나온 정치개혁 과제들...“새 국회 처음부터 함께해야” | 관리자 | 2024.03.04 | 1,781 |
82 | [오민애 변호사]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감시·미행한 국정원, 문건 공개하라“ | 관리자 | 2024.03.04 | 1,851 |
81 | [김유정 변호사] '검사탄핵' 첫 변론…"소추권 남용" vs "검사도 처벌받아야" | 관리자 | 2024.03.04 |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