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 [함승용 변호사] 피의사실공표 위법 관행 제동…법원 “김재연 명예와 인권침해 손해배상” | 관리자 | 2024.07.02 | 1,876 |
194 | [하주희 변호사] 첫 ‘정의로운 전환 소송’ 각하…노동계 배제 위법성 다퉈보지도 못했다 | 관리자 | 2024.07.02 | 1,696 |
193 | [오민애 변호사] "경찰 폭력 행사" 이태원 참사 유족, 국가배상 소송 패소 | 관리자 | 2024.07.02 | 1,700 |
192 | [오민애 변호사] "같은 일하는데 매달 50만 원 덜 받아" 교육청 상대로 소송 | 관리자 | 2024.07.02 | 1,615 |
191 | [하주희 변호사] 전력연맹 “대표성 없는 탄소중립 국가기본계획은 위법, 정의로운 전환은 연대 필요” | 관리자 | 2024.07.02 | 1,692 |
190 | [김유정 변호사] "법 위에 검사" 유우성의 절규‥검사 탄핵은 왜 기각됐나 | 관리자 | 2024.06.03 | 1,844 |
189 | [김유정 변호사] 헌재, 이정섭 처남 휴대폰 정보 확보... 증거 채택 공방 | 관리자 | 2024.06.03 | 1,790 |
188 | [오민애 변호사] [안전조치 없이 추락사] “노동자 아닌 수급자” 시공자에 면죄부 준 대법원 | 관리자 | 2024.06.03 | 1,818 |
187 | [하주희 변호사] "채해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탄핵 가능할 정도로 위법적 | 관리자 | 2024.06.03 | 1,745 |
186 | [하주희 변호사] “채 상병 특검, 국회가 재의결 해야”···시민단체, 국민동의청원 시작 | 관리자 | 2024.06.03 | 1,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