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 [하주희 변호사] 대법, 한국 내 기지촌 미군 ‘위안부’ 국가 책임 인정... "국가가 성매매 조장" | 관리자 | 2022.10.05 | 3,283 |
88 | [하주희 변호사] "내심의 자유, 절대적 기본권"vs."민주주의 위해 통제 불가피" | 관리자 | 2022.10.05 | 3,342 |
87 | [하주희 변호사] 출범 이후에도 공방 이어지는 경찰국 | 관리자 | 2022.10.05 | 3,351 |
86 | [오민애 변호사] “세월호·가습기 참사는 느닷없이 일어나지 않았다” | 관리자 | 2022.10.05 | 3,104 |
85 | [하주희 변호사] 법원 "코로나19로 비대면강의 불가피" …사립대 등록금 반환 소송 패소 | 관리자 | 2022.10.05 | 3,242 |
84 | [하주희 변호사] “국가보안법 제거는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 관리자 | 2022.08.31 | 3,309 |
83 | [하주희 변호사] 고대 노동대학원 26일 ‘한국노동사회포럼’ 개최 | 관리자 | 2022.08.31 | 3,335 |
82 | [하주희 변호사] 참여연대-민변, 尹정부 100일 권력·사법 및 노동·민생경제 정책 진단과 평가 내놔 | 관리자 | 2022.08.31 | 3,361 |
81 | [함승용 변호사] 접경지역 주민‧단체 대표들, 대북전단 박상학 고발 | 관리자 | 2022.08.31 | 3,454 |
80 | [하주희 변호사] 경찰국 신설 뭐가 문제? 근본부터 털어보자 | 관리자 | 2022.08.31 | 3,3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