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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169[오민애 변호사]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감시·미행한 국정원, 문건 공개하라“

관리자

2024.03.042,233
168[하주희 변호사] 야4당 공동 토론회서 나온 정치개혁 과제들...“새 국회 처음부터 함께해야”

관리자

2024.03.041,981
167[하주희 변호사] ‘문재인 정부 1호 간첩 사건’ 5년 5개월 만에 대법원서 무죄 확정

관리자

2024.03.042,126
166[하주희 변호사] ‘채 상병 사건’ 국조 촉구 2만명 서명 전달…“김진표 의장, 언제까지 외면할텐가”

관리자

2024.03.042,062
165[김유정 변호사] 이정섭 검사 탄핵재판 시작…"탄핵대상 아냐" vs "의무 위반"

관리자

2024.02.052,155
164[하주희 변호사] 서울시가 해고한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원직복직 투쟁 본격 시작

관리자

2024.02.052,079
163[오민애 변호사] "국회의원 끌어낸 대통령, 소통 약속 사라져"

관리자

2024.02.052,065
162[하주희 변호사] 민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대단히 부적절··· 해결안 고심할 단계”

관리자

2024.02.052,058
161[신의철 변호사] 요양보호사 경쟁업체 설립 금지 근로계약 무효··· 제천 파란사회서비스센터 노동자들 손배 항소심 승소

관리자

2024.02.052,077
160[김유정 변호사] 서울경찰청장 기소 고민 깊은 검찰…“용산서장 사건 판박이인데 왜?”

관리자

2024.01.09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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