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8 | [하주희 · 김진형 변호사] 고부건 "오영훈, 청사 폐쇄 당시 집에"…계엄 협조 의혹 거듭 주장 | 관리자 | 2025.11.21 | 137 |
| 267 | {오민애 변호사] [이태원 참사 3주기]②"생존자 위한 별도 국가배상소송 예정…소멸시효 임박" | 관리자 | 2025.10.30 | 68 |
| 266 | [오민애 변호사] 민변, 이태원참사 국가배상소송 예고···소송 청구인 모집 | 관리자 | 2025.10.30 | 63 |
| 265 | [함승용 변호사] (조작된 간첩)③(인터뷰)"황당한 국정원 수사, 코미디 같았다" | 관리자 | 2025.10.30 | 90 |
| 264 | [하주희 변호사] 미군 트럭 실려 감금·주사…“여전히 그 밧줄에 묶여있습니다” | 관리자 | 2025.09.30 | 110 |
| 263 | [오민애 변호사] 이주희 의원, 1호법안 경동건설 故 정순규 방지법 법안 발의 | 관리자 | 2025.09.30 | 99 |
| 262 | [오민애 변호사] '자식 팔아 장사' 운운해도 선고유예..."이게 처벌입니까?" | 관리자 | 2025.09.30 | 71 |
| 261 | [김진형 변호사]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위원 11명 선정 | 관리자 | 2025.08.04 | 74 |
| 260 | [하주희 변호사] “예상됐던 5·18 계엄군 성폭력은 전혀 규율하지 않은 국가 책임” | 관리자 | 2025.11.21 | 101 |
| 259 | [하주희 변호사] 참여연대·민변 "검찰 역할은 공소기관…수사기구 신설해야“ | 관리자 | 2025.07.16 | 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