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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희 변호사] “국가보안법 제거는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통일뉴스

“국가보안법 제거는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김래곤 통신원  2022. 8. 26. 15:19)

 

‘국가보안법교육센터 2022 후원의 날’ 열려


국가보안법폐지교육센터가 25일 오후7시 ‘문화공간 온’에서 ‘국가보안법폐지교육센터 2022 후원의 날’을 열고 국가보안법폐지를 다짐했다.


이정희 국가보안법폐지교육센터 대표는 국가보안법으로 10여건의 고소고발을 당했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국가보안법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들과 국가보안법이 어떤 어려움을 만들어내는지 아직 느끼지 못하신 분들과의 마음의 거리”라면서 “이것이 국가보안법의 피해”라고 정의하고, 국가보안법교육센터는 “피해자로 남지 않기 위해 국민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혐오와 배제와 차별과 폭력을 만들어낸 국가보안법을 없애는 일에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총장 하주희 변호사는 “국가보안법 제7조 일부조항에 대한 헌법재판소 위헌법률제청 심판변론(9월15일 최초변론일)에서 그 위헌성을 논증하기 위해서 어떤 표현을 해야할 것인지 매우 엄선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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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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